'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실신…차화연 "반대해서 미안하다" 사과
2019. 03.17(일)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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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이 이장우의 실신에 오열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마지막 회에서는 오은영(차화연)이 왕대륙(이장우)의 실신에 미안하다며 오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대륙은 아태풍과 저녁을 먹고 온 김도란(유이)에게 합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도란은 왕대륙의 제안을 거절한다. 이에 왕대륙은 돌아서고, 김도란은 뒤늦게 왕대륙을 따라갔지만 왕대륙은 이미 자리를 떠나고 없었다.

다음 날 미스조(황효은)는 대문 앞에 쓰러져 있던 왕대륙을 발견했다. 이에 가족들을 불렀고, 놀란 가족들은 왕대륙을 병원으로 데려갔다.

다행히 의식을 차린 왕대륙에게 오은영은 "미안하다. 너네 반대해서 미안하다"라고 거듭 말하며 오열했다. 이어 오은영은 김도란에게 전화해 "한 번만 병원으로 와달라"라고 부탁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강수일(최수종)은 김도란을 말리며 "내가 대신 나갈테니 나가지 말라"라고 설경고한다.

오은영은 강수일에게 "둘이 그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다"며 사과했지만, 오은영의 사과에도 강수일은 두 사람의 재결합을 반대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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