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키뮤지엄 화제… 버닝썬 관계자 "몽키뮤지엄? 버닝썬의 주인들" (그것이 알고싶다) |
| 2019. 03.17(일)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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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클럽 버닝썬 사건의 본질을 파헤칠 것을 암시한 가운데 몽키뮤지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저널리즘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말미에는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예고편에서 한 제보자는 "승리보다는 OO이를 조사해야 한다"며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버닝썬 관계자들은 버닝썬의 실소유주에 대해 "몽키뮤지엄 사단이 버닝썬의 주인들"이라고 이야기했다. 2016년 오픈한 몽키뮤지엄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힙합 라운지다. 몽키뮤지엄은 최근까지 승리가 공동대표로 있었던 유리홀딩스가 소유했다. 몽키뮤지엄 내에는 손님이 술을 마시며 춤을 출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있었지만 유흥주점이 아닌 소매점으로 등록이 돼 세금 탈세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현재 몽키뮤지엄은 폐업을 한 상태다. 몽키뮤지엄이 화제가 된 가운데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의 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3일 방송된 '1박 2일-정준영 PD특집'에서 몽키뮤지엄이 전파를 탔던 것. 당시 일일 PD를 맡은 가수 정준영은 단점 극복 여행을 기획했고, 배우 차태현이 미션을 위해 클럽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나왔다. 이때 나온 장소가 몽키뮤지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이 알고싶다-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편은 23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SBS '그것이 알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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