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사태 여파, '1박2일' '라스' VOD 서비스 중단 |
| 2019. 03.17(일)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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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1박2일'이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15일 콘텐츠연합플랫폼 푹(POOQ) 측은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논란 중인 가수 정준영이 출연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다시보기 VOD 서비스를 중단함을 알렸다. 앞서 KBS는 지난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KBS는 최근 불법 촬영과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는 정준영을 모든 프로그램에서 출연 정지시킨 데 이어 당분간 '1박 2일' 프로그램의 방송 및 제작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영이 출연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의 '1박 2일' 다시보기 서비스를 모두 중단한 것이다. 현재 KBS '해피선데이' 공식 홈페이지 또한 '1박 2일' 다시보기 카테고리를 없앤 상태다. 이는 KBS가 정준영의 카톡 내용을 입수한 상황에서 앞으로의 논란을 이미 예상했던 것으로 보인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또한 푹 다시보기 서비스를 일부 중단했다. 중단된 회차는 지난 2016년 1월 27일 방송된 '돌+아이돌' 특집과 2018년 12월 26일 방송된 '올해의 끝을 잡고' 특집이다. 모두 정준영이 출연했다. 이 중에서 '돌+아이돌' 특집에서는 가수 지코가 정준영의 황금폰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정준영이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일부 회차 역시 방송사 사정으로 서비스가 중단됐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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