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카톡, 약점 있는 피해자도? "얘는 신고 못할 것" (시사전망대) |
| 2019. 03.14(목) 14:23 |
| ||||
![]()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가수 정준영이 불법 성관계 영상 촬영 및 유포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휴대전화에서 나온 카카오톡 메시지가 2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는 정준영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본 SBS 강청완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강 기자는 정준영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두고 "보도된 내용보다 더 심각한 것들도 있다"며 "어디까지 전해드려야 하나 굉장히 고민이 많았다"며 입을 뗐다. 이어 "더욱 경악했던 건, 피해자 가운데 약점 있는 피해자들이 있으니 '얘는 신고 못 할 거야' 이런 얘기하는 부분도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정준영의 카카오톡 대화 자료를 국민권익위에 최초 제보한 공익신고자 방정현 변호사가 "다수의 남자 연예인이 경찰서장보다 높은 직급의 경찰과 유착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던 상황. 이에 대해 강 기자는 "경찰 고위층과의 유착은 대화록에 추정되는 정황들이라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추가 피해자에 대한 가능성도 전했다. 강 기자는 "저희가 확보한 내용은 일부에 불과하다"며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습관처럼 하는, 생활에 가까운 형태를 보이고 있어 최근까지도 충분히 범죄 혐의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신정헌 기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정다연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