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7' 박수아 반전 과거 공개, 낙원사 또 뒤집힌다
2019. 03.14(목) 09:43
막영애17
막영애17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막영애1 7'에서 박수아의 반전 과거가 밝혀진다.

14일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 제작진 측은 연제형(연제형)의 지갑을 탐내는 나수아(박수아)의 수상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막영애17' 5회에서 나수아는 이규한(이규한)의 웹툰 사투리 자문을 맡게 되며 연제형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연제형은 만날 때마다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느냐"는 올드한 멘트를 날려 이규한의 구박을 받았다. 연제형은 바바리맨을 향해 날린 나수아의 돌려차기 한 방으로 나수아가 청소년 태권도 선수였던 시절을 기억해 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15일 방송되는 '막영애17' 6회에서는 나수아와 연제형의 숨겨진 과거 인연과 낙원사 식구들이 나수아의 횡령 전과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극과 극 분위기의 나수아와 연제형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커피를 사러 왔다가 만난다. 나수아는 연제형을 보고 매우 반가운 표정을 짓더니 이내 무엇인가를 부탁하려고 간절한 표정을 보인다. 하지만 연제형은 '자비리스'라는 별명답게 부탁을 거절한다. 연제형의 시크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어진 사진 속 잠시 허리를 숙인 연제형의 뒷주머니에 꽂힌 지갑에 조심스레 손을 가져다 대는 수아의 모습도 포착돼 흥미를 더한다. 나수아가 갑작스레 연제형의 지갑을 탐내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두 사람의 과거 인연에도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막영애17' 제작진은 "라미란(라미란)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낙원사에 입사한 나수아의 반전 과거가 밝혀지며 낙원사가 또 한바탕 뒤집힌다"고 전하며 "상상도 못 했던 나수아와 연제형의 과거 인연이 반전 있는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막영애17' 6회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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