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블랙핑크에 '스캔들 대처법'···'프로 스캔들러'의 경험인가 |
| 2019. 03.12(화)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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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일명 '승리 사건'으로 승리가 종일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가운데, 과거 그가 후배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에게 스캔들에 대처하는 비법을 전수했던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승리가 출연했다. 승리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지하에 위치한 식당에서 후배 그룹 블랙핑크를 만났다. 승리는 블랙핑크와 마주하자마자 "아직 스캔들 난 적 없지?"라는 질문을 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승리는 블랙핑크에게 "아직 스캔들이 없지만 활동하다 보면 분명히 온다"고 말했다. 승리는 본격적으로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을 했다. "자고 일어났는데 문자가 320통 와있다면 뭔가 터진 것"이라며 "휴대전화 보기 전에 물을 한 잔 마셔라. 문자를 읽을 수록 목이 타게 돼 있다"면서 "문자 한 통을 읽고 나서는 숨을 쉬어라"고 말했다. 또한 승리는 "스캔들이 터지면 (사옥의) 6층 아니면 7층으로 불려 가게 돼 있는데, 7층에 갈 때는 두꺼운 옷을 입어라"라고 당부하며 "들어가자마자 회장님이 뭘 신고 있는지 봐라. 슬리퍼면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승리는 "관심 있는 남자애랑 연락할 수도 있다. 연애를 해야 사랑 노래가 나온다. 그런데 걸리지 마. 오빠는 다 걸렸지만 너희는 걸리지 마"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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