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이성, 외모 안 보고 무조건 인성" (정희) [종합] |
| 2019. 03.11(월)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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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정희'에 출연한 홍진영이 자신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진영은 먼저 신의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10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직접 작사작곡 한 곡도 있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언니 홍선영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답했다. 홍진영은 언니와 같이 방송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니가 안 한다고 했었는데, 촬영 때마다 언니를 집 밖으로 내보낼 수 없지 않느냐"라고 말하며 "언니를 많이 설득시킨 후 촬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영은 자신이 준비하고 있는 오디션을 홍보했다. 홍진영은 "저의 남동생을 찾는다"라고 말하며 "프로듀싱과 트레이닝을 직접 해줄 것 이며, 공연 때마다 데리고 다니며 많은 경험을 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 친구가 데뷔 무대에 설 때가 마직막 회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통해서 진행 될 예정이다"며 열띤 홍보를 했다. 두 자매의 방송 출연후 어머니의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엄마가 요즘 헤어에 힘을 많이 주신다"라며 재치있게 말했고, 게임에 대한 질문에는 "12시간 넘게 해봤는데 그냥 조금 덜어서 말씀드린거다"라고 말하며 민망해 했다. 또한 홍진영은 "김신영과 입술 바꾸고 싶다"며 "귀여워 죽겠다. 고양이 입술 같다"고 말해 엉뚱함 뽐냈다.
이 외에도 이성을 볼 때 "외모를 많이 안 보고 무조건 인성을 본다"고 답했으며, 곡을 써주고 싶은 사람으로는 허경환을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원래 허경환 씨 한테 '따르릉'을 제안했다. 그런데 허경환 씨가 싫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DJ 김신영은 "지금 '따르릉' 김영철씨 인생 곡 됐는데 안타깝다"라며 탄식했고, '따르릉'이 반응이 좋자 허경환이 보인 반응에 대해서는 "허경환 씨가 김영철에게 '너 땜에 요즘 티비를 안 본다'라고 말하고 다닌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최근 신곡 '오늘 밤에'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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