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알리 "트로피 받으면 제일 높은 데 전시할 것"
2019. 03.09(토) 18:32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알리가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공사 창립 기획-대한민국 100년 겨레와 함께 노래하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영화배우 겸 국악인 오정해와 가수 알리 박기영 하은, 뮤지컬 배우 민우혁, 그룹 육중완 밴드 드림노트가 출연했다.

이날 알리는 "지난 회에서 가수 정동하가 굉장히 높은 점수를 트로피를 가져갔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동하는 앞서 진행된 '공사 창립 기획-대한민국 100년 겨레와 함께 노래하다' 특집 1부에서 우승을 차지해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 가수로 등극했다.

알리는 "만약 이번에 오정해 선생님과 함께한 무대로 우승을 한다면 트로피를 제일 꼭대기에 둘 생각"이라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MC 문희준은 짓궂은 말투로 "오정해에게 트로피를 준다는 말을 절대 안 한다"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알리는 "오정해 선생님과 함께 받는다면 더 좋을 것"이라며 상황을 무마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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