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영, 계속된 오정태 母 잔소리…억울함 가득 (이나리)
2019. 03.07(목) 21:33
\\\
\\\'이나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아내 백아영이 남편 오정태의 엄마에게 계속해서 잔소리를 들었다.

7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오정태 백아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오정태의 엄마는 시이모들을 데리고 백아영과 오정태의 집을 방문했다. 오정태와 백아영은 이들의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자 정성껏 초밥을 준비했다.

하지만 오정태의 엄마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무언가 못마땅한 듯 계속해서 백아영을 나무랐다. 백아영이 자신의 아들에게 일을 시키는 모습이 마음에 썩 들지 않았던 것이다.

백아영과 오정태가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던 오정태의 엄마는 "왜 초밥을 했냐"며 "며느리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백아영은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식사 준비를 끝낸 오정태는 "갈비같은 것은 평소에 잘 드실 것 아니냐"며 "그래서 특별한 음식을 준비했던 것"이라고 오해를 풀었다.

이어 오정태의 엄마는 백아영에게 손자를 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백아영이 당장 아기를 갖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드러내자 시이모는 "올해가 돼지 띠 해니까 낳기 더 좋다"고 이야기했다. 오정태의 엄마 또한 이에 공감했다. 계속된 타박 속에서 백아영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가 끝나자 시어머니는 백아영을 따로 불러 "오늘 고생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그래도 남편에게는 시키지 마라"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나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백아영 | 오정태 | 이나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