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7' 김현숙·라미란, 다시 시작된 앙숙 케미
2019. 03.07(목) 09:38
\\\
\\\'막영애17\\\'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 김현숙을 향한 라미란의 폭풍견제가 시작된다.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 제작진 측은 7일 이영애(김현숙)와 라미란(라미란)의 미묘한 신경전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영애를 견제하는 라미란의 모습이 그려지며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앙숙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들 과외비가 필요했던 라미란은 이영애의 월급 인상 사실을 알고 질투심이 폭발했다. 단체 출장에서까지 정보석(정보석)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를 쓰며 월급 인상을 시도하는 라미란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보 워킹맘 이영애와 낙원사의 원조 워킹맘 라미란의 날 선 대치가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팔짱을 낀 채 모니터를 응시하던 라미란은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영애의 작업물을 확인하는 정보석의 모습에 이영애의 디자인을 살며시 훔쳐보는 라미란의 모습도 흥미롭다. 또한 모두가 퇴근한 사무실에 홀로 앉아 통화하는 라미란의 속상함 가득한 얼굴도 시선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 속에는 라미란이 얼굴을 감싸고 오열하는 모습도 함께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5화에서는 절에서 개최하는 바자회 홍보물을 함께 만들게 된 이영애와 라미란의 좌충우돌 콜라보가 펼쳐진다. 앞서 이영애가 낙원사로 돌아오며 월급 인상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들은 라미란의 끊임없는 딴죽걸기가 케미를 유발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막영애17' 제작진은 "이영애와 라미란의 티격태격 케미가 부활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라며 "그동안 숨겨 왔던 라미란의 놀라운 비밀도 밝혀질 것"이라고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막영애17'은 우여곡절 끝에 낙원사로 컴백한 이영애와 육아휴직을 선언한 초보 아빠 이승준(이승준)의 현실감 넘치는 육아 활투극을 담은 극이다. 5화는 8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막돼먹은영애씨 | 막영애 | 막영애17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