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부추국수·비빔국수, 봄을 부르는 국수들
2019. 03.06(수) 19:1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다가오는 봄에 먹기 딱 좋은 국수들이 소개됐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봄을 맞아 손님들에게 인기 만점인 국수들이 소개됐다.

부추국수 가게 사장은 왜 일반 국수 대신 부추 국수를 판매하냐는 질문에 "일반 국수보다 부추를 사용한 면발이 더 탱댕하면서 담백한 식감을 낸다"고 설명했다.

부추가루를 3번 이상 압축해 돌돌 말아준 다음 면으로 뽑아 주면 부추국수의 면발이 완성된다. 해당 가게에서는 부추국수 뿐만 아니라 부추를 대표하는 부추전과 부추 만두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손님들은 "봄철에 딱 먹기 좋은 메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두 번째 국수집은 조금 특별한 식초를 사용하는 비빔국수 집이다.

바로 '채소식초'인데, 해당 가게는 이 채소 식초를 만드는 데 70kg에 달하는 오이를 사용한다.

가게 사장은 "녹색 채소가 많이 들어갈 수록 맛이 깊어진다"며 미나리, 돌나무, 겨자잎 등 각종 초록 채소들을 사용하고 있다. 사장은 "이 채소들을 끓인 다음 24시간 동안 숙성을 시켜주면 식초 특유의 시큼한 맛이 아닌 달콤한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장은 비빔국수와 같이 나오는 백김치에 대해 "직접 담근다"며 "소금물을 부어 24시간 동안 절인 후 절인 배추에 고춧가루를 넣어 더 노랗게 만든다. 그렇게 6개월 동안 숙성 숙성시킨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정다연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부추국수 | 비빔국수 | 생방송 오늘저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