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7' 꽃중년 정보석·족구왕 김현숙…단체 출장 비하인드 컷 공개
2019. 03.06(수) 14:26
막영애17
막영애17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 낙원사 식구들이 환상의 팀워크를 뽐내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 제작진 측은 6일 '막영애17' 군단의 단체 출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막영애17'은 시원한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막영애17' 4회에서는 정보석(정보석)의 친구가 개업한 펜션의 홍보물을 만들기 위해 단체 출장에 나선 낙원사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보석은 오랜 라이벌이었던 친구에게 지기 싫은 마음에 낚시부터 족구까지 직원들을 동원해 다양한 대결을 펼쳐 폭소케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웃음 명장면을 탄생시킨 낙원사 식구들의 단체 출장 비하인드가 담겨있다. 정보석의 자존심을 건 시합에서 족구왕으로 등극한 이영애(김현숙)는 윤서현(윤서현)과 함께 족구 연습에 몰입 중이다. 끈질기게 월급 20% 인상을 요구하며 폭소를 유발한 라미란(라미란)은 촬영이 잠시 멈춘 동안 정보석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대본 공부에 돌입한 낙원사 식구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정보석과 윤서현은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함께 읽으며 연기 합을 맞춰 보고 있다. 정보석은 급한 성격을 보이는 극 중 모습과 달리 인자한 꽃중년 미소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낚시 삼매경에 빠진 정보석부터 윤서현의 몸에 기대어 웃고 있는 정지순(정지순)까지,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은 배우들의 단단한 팀워크를 짐작케 한다.

'막영애17' 제작진은 "눈빛만 봐도 통하는 끈끈한 팀워크와 유쾌한 촬영 현장은 변함없는 '막영애17'표 웃음을 증폭하는 원동력"이라며 "원년 멤버들에 완벽하게 녹아든 정보석의 연기도 극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영애에게 수건 암바로 굴욕을 맛본 정보석과 원조 라이벌 모드를 재가동한 라미란까지, 바람 잘 날 없고 예측 불가한 낙원사 식구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정보석을 향한 이영애의 수건 암바 엔딩이 통쾌함을 선사한 가운데, 더 격렬해질 '앙숙 케미'를 드러낼 '막영애17' 5화는 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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