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쥬리 누구? '프로듀스48' 출신→韓 데뷔
2019. 03.05(화)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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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일본 가수 타카하시 쥬리가 한국에서 데뷔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와 전속계약을 마친 타카하시 쥬리는 4일 개인 SNS를 통해 일본 인기 그룹 에이케이비48(AKB48)에서 은퇴한 후 한국에서 데뷔할 것을 알렸다.

이에 울림은 "타카하시 쥬리와 계약한 것이 맞다. 론칭을 준비 중인 울림의 신규 그룹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고 조만간 데뷔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타카하시 쥬리는 평소 SNS를 통해 한국 팬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그의 데뷔 소식은 한국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시에 그의 이력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카하시 쥬리는 1997년에 태어났다. 2011년 일본 그룹 AKB48 오디션에 합격한 그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2016년부터 최근 3년간 AKB48 총선거에서 15, 11, 12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뒀다.

타카하시 쥬리는 지난해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참여했지만 최종 순위 16위에 머물러 아쉽게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하지 못했다.

그가 계약한 울림에는 그룹 러블리즈, 인피니트 등이 속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타카하시 쥬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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