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고난은 언제쯤 끝날까 [TV온에어]
2019. 03.04(월)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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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또 다시 고비를 겪게 됐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분 김사경 연출 홍석구) 97회에서는 강수일(최수종)이 장고래(박성훈)에게 간을 기증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고래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피를 토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기증 해주겠다"는 강수일의 제안을 한 차례 거절했던 나홍실(이혜숙)은 마음이 급해지자 강수일의 제과점에 찾아가 기증을 해달라며 무릎을 꿇고 울면서 부탁했다. 나홍실의 간절함에 강수일은 "해주겠다"고 대답했다.

앞서 나홍실은 자신의 남편을 죽인 살인자가 강수일이라는 것을 알고, 강수일과 결혼을 하려던 나홍주(진경)와 헤어지게 만든 바 있다. 하지만 나홍실은 강수일의 간 기증을 위해 나홍주와 다시 결혼할 것을 제안했다.

소양자(임예진)도 강수일이 간 기증을 해준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와 건강식을 준비해 주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소양자는 김도란(유이)과 김미란(나혜미)이 이혼할 위기에 처하자 강수일을 원망하며 힘들게 한 바 있어, 소양자의 행동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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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면서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그려질 것 같았던 생각과는 반대로 강수일에게 또 다시 위기가 닥쳤다. 이식을 받은 장고래는 몇 시간 뒤 깨어났지만 강수일은 장고래보다 먼저 병실로 옮겨졌음에도 눈을 뜨지 못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강수일의 심장박동이 멈췄고 곁에 있던 나홍주와 김도란은 "수술이 잘 끝났다고 했는데 왜 이러는 거냐"며 불안해했다.

과연 강수일에게 언제쯤 행복이 찾아 올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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