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ㆍ이종석, 달달한 퇴근길
2019. 03.03(일)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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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과 이종석이 달달한 퇴근길을 그렸다.

3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 연출이정효) 11회에서는 강단이(이나영)와 차은호(이종석)의 달달한 퇴근길이 그려졌다.

이날 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낸 강단이는 버스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며 기분이 한껏 들떴다.

먼저 집에 도착한 차은호는 강단이가 집에 없자 강단이에게 전화를 했고, 집 근처라는 강단이의 말에 전화를 끊지 않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강단이를 찾은 차은호는 멀리서 강단이를 바라보며 "기분 되게 좋은가 보다"라고 물었다. 이에 강단이는 "처음 들어와서는 모든 게 무서웠다. 내가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그냥 부속품 같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강단이는 "지금은 하나도 안 힘들고 칭찬해주고 싶다. 사람들 사이에서 내 할 일을 잘 해내며 살아가고 있다"며 스스로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강단이는 "네가 내 옆에 있어서 다행이다. 네가 내 손 잡아줘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고맙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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