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하성운 솔로 데뷔·몬스타엑스 '엘리게이터' 1위 [종합] |
| 2019. 03.01(금)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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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가운데 그룹 몬스타엑스가 '엘리게이터'로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있지의 '달라달라'와 몬스타엑스의 '엘리게이터'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다양한 가수들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아이들이 컴백 무대를 꾸며 이목을 끌었다. (여자)아이들은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당당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노래인 '세뇨리따'를 들고 돌아왔다. 이들은 특유의 세련된 매력을 뽐내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하성운은 솔로 데뷔 무대를 꾸미기에 앞서 자신의 별명인 '구름 왕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내 이름이 성운인데 운 자가 구름 운(雲)이다. 그래서 구름이라고 불러주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노래 '오늘 꼭 말해줘'를 열창했다. '오늘 꼭 말해줘'는 피아노 연주와 힙합 비트 그리고 하성운의 맑은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어 하성운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신곡 '버드(BIRD)'를 불렀다. '버드'는 통통 튀는 멜로디와 하성운의 보컬 화음이 경쾌하게 어우러진 노래다. 이날 체크무늬 멜빵바지를 입고 나온 하성운은 날갯짓을 표현한 귀여운 안무를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몬스타엑스는 '엘리게이터'로 있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몬베베(팬클럽 이름)에게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며 "오늘 원호 형 생일이다"고 크게 외쳤다. 쑥스러워하던 멤버 원호는 마이크를 잡고 "오늘 큰 상을 생일에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밖에 이날 '뮤직뱅크'에는 있지, 에스에프나인(SF9), 배너, 가을로 가는 기차, 네온펀치, 네이처(NATURE), 드림캐쳐, 미소(MiSO), 세러데이, 온앤오프(ONF), 용감한 홍차, 이달의 소녀, 자이언트핑크, 체리블렛(Cherry Bullet), 트레이, 핑크레이디, 효민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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