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청춘불패' 당시 병풍 노릇…의욕 앞서" (정희)
2019. 02.28(목) 13:30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정희'에 출연한 가수 효민이 DJ 김신영과 '청춘불패'에 함께 출연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효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신영은 과거 방송에서 부끄러움을 많이 탔던 효민을 두고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출연 당시 병풍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김신영이 "병풍은 '청춘불패'에서 탄생시킨 별명이 아니냐"고 묻자 효민은 "그렇다. 사람에게 병풍이라고 하는 건 '청춘불패'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효민이 항상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 뒤에 있어서 '써니 병풍'으로 불렸다"며 효민의 별명을 떠올렸다.

쑥스러운 표정을 짓던 효민은 "'청춘불패' 할 때가 데뷔 직후였다"며 "그래서 너무 열심히 하려는 의욕과 마음이 앞선 탓에 과부하가 돼서 병풍 노릇을 했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맞다. 의욕이 너무 앞서 있었다"고 맞장구쳤다.

이어 효민은 "'청춘불패' 멤버들과 계속 연락을 한다"며 "가수 김태우. 써니. 유리와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효민은 이어 "유리와 같은 피부과를 다닌다"며 "옆 방에서 유리 목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술도 같이 마신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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