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오미연, 해임 건의안 내민 박정학에 충격→실신 [종합] |
| 2019. 02.26(화)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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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오미연이 자신의 해임 건의안을 내민 박정학에 충격을 받고 실신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에서는 마영인(오미연)이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서필두(박정학)는 일하던 집에서 떠나기 위해 이사 준비를 했다. 서필두가 떠난다는 소식을 들은 마풍도(재희)는 서필두를 찾아가 "저희 엄마 돌아가셨던 거 모르셨던 일이냐"고 물었다. 서필두는 "회장님께서 너가 모르길 바랐다"고 말했다. 이에 마풍도는 "그래서 엄마가 프랑스에 계시다는 거짓말을 한 거냐"고 소리쳤고, 서필두는 "난 회장님을 따랐을 뿐"이라고 말했다. 백시준(김형민)은 이날 여지나(조안)의 회사에 찾아와 "퀵이 왔다"며 상자를 건넸다. 지나의 회사 동료들은 "남자친구가 회사에 선물도 보내주고 부럽다"고 말하며 상자를 열어보려 했다. 지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연 상자에는 얼굴에 구멍이 나 있는 사진 한 장이 들어있었다. 화가 난 지나는 백시준을 따라 나가던 중 심청이(이소연)와 마주쳤다. "네가 또 여기 왜 왔냐"는 지나의 물음에 심청이는 "회장님께 마풍도씨 얘기를 하겠다"며 "나 솔직히 언니 못 믿겠다. 미안하다"고 말하고 지나의 손을 뿌리쳤다.
마영인의 비서는 마영인에게 "회장님에 대한 건강 이상설 기사가 돌고 있다"며 보도 자료를 보여줬고 잠시 뒤 서필두가 마영인의 방에 찾아왔다. 서필두는 '해임 건의안'이라고 적힌 서류를 마영인에게 건넸고, 이에 충격을 받은 마영인은 급하게 자신의 서랍에 있던 약을 찾아서 먹었다. 약을 먹었음에도 마영인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서필두는 마영인의 엄지손가락으로 해임 건의안에 지장 찍으려 했고 동시에 마영인을 만나기 위해 회장실로 향하는 심청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청이는 회장실 문을 두드렸지만 대답이 없자 문을 열고 들어갔다. 서필두는 심청이의 갑작스런 방문에 숨었고 심청이는 쓰러진 마영인을 발견하며 놀랐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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