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저녁' 3500원 닭곰탕·동태탕 맛집 '어디?' |
| 2019. 02.26(화)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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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3500원으로 식사가 가능한 맛집이 소개됐다. 26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돈이 안 아깝다' 코너에서는 3500원에 먹을 수 있는 닭곰탕과 동태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한 음식점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했다. 이 곳의 대표 점심 메뉴는 동태탕이다. 해당 식당 사장은 "육수를 내기 위해 멸치, 황태, 무, 닭을 넣는다"고 말했다. 특히 "닭이 그냥 닭이 아니라 노계"라며 "비린 맛을 잡아주고 담백함을 더해준다"고 비법을 밝혔다. 또한 사장은 "동태도 일반 동태가 아니라 40cm에 달하는 6통 동태다. 살이 탱탱해서 손님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동태탕에는 곤이, 알, 두부, 육수, 고춧가루도 함께 들어가 더욱 얼큰한 맛을 낸다. 이 가게가 더욱 특별한 건 동태탕을 시키면 테이블마다 피자랑 곤이찜이 공짜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가게 사장은 "동태탕이 부족하다는 손님이 있어서 찜으로 했더니 좋아하셔서 공짜로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자는 동태탕으로 얼얼해진 입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이 맛집의 대표 메뉴 닭곰탕은 "국물 먹으면 몸이 날아갈 것처럼 가볍다, 잡내가 없다"는 평이 자자하다. 이 메뉴가 단돈 3500원에 팔리고 있어 화제다. "퍽퍽하지 않고 연하며 부드럽고, 기름 뜨는 것도 없이 맑다"는 평을 받는 닭곰탕에는 잡내 제거를 위해 엄나무가 들어간다. 여기에 생닭을 넣고 소주도 가득 부어준다. 이어 닭의 살을 바르고 다시마, 고추, 대파, 양파, 버섯을 넣어 육수를 낸다. 이 가게에서는 후라이드와 양념치킨도 각각 단돈 6000원과 7000원에 판매되고 있어 손님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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