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입꼬리', 빨간색 담아내…레드 립 강조"
2019. 02.26(화)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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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최파타'에서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신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지숙과 효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효민은 지난 20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얼루어(Allu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입꼬리(Allur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그는 ‘입꼬리’를 비롯한 자신의 곡들에 입혀진 색깔에 대해 말했다.

효민은 "지난해 9월에는 '망고'라는 곡을 통해 노란색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한 '음음'이라는 노래에도 컬러를 입혔다"며 "신곡 '입꼬리'에는 빨간색을 담아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효민은 "그래서 '입꼬리'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도 레드 립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상으로만 색깔을 강조를 하면 식상하거나 재미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효민은 "내 무대를 봤을 때 컬러가 느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몸으로 색깔을 표현을 하고자 하는데 생각보다 그게 잘 안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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