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44%도 넘겼다 '자체 최고 기록'
2019. 02.25(월)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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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따르면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93, 94회는 각각 전국 기준 39.7% 와 4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된 92회의 시청률 39.3%보다 5.3%P 상승한 수치이다. 또 지난 17일 방송(90회)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42.6%도 갈아치웠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일(최수종)은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노숙자가 28년 전 대부업체 양사장이란 사실을 알아봤다. 그러나 노숙자는 강수일을 모르는 척 했다.

강수일이 살인 의혹을 받을 당시 경찰 조사를 받고 법정에서 증언을 했던 양사장이 자신을 모르는 척 하자 강수일의 의심이 시작됐다. 그가 진짜 살인범을 밝히고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가 시청자의 흥미를 끌어 올렸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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