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닿다' 이동욱, 유인나 "오빠" 소리에 질투 폭발
2019. 02.21(목) 22:01
'진심이 닿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유인나의 지인에게 질투를 느꼈다.

21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연출 박준화)에서는 오진심(유인나)과 권정록(이동욱)이 탄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오진심은 "무슨 일 없겠죠"라며 걱정했다. 권정록은 "엘리베이터 사고로 다친 사건이 많다"며 겁을 줬다. 그때 엘리베이터가 덜컹거렸다. 오진심이 무서워하자 권정록은 그를 살짝 안고 "괜찮냐"고 물었다. 오진심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고자 노력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오진심의 매니저 공혁준(오의식)은 오진심을 보자마자 "너 괜찮냐"며 그의 손을 잡았다. 공혁준은 권정록에게 "이렇게 야근하는 것은 좀 아니지 않냐"며 화를 냈다. 오진심은 공혁준에게 "오빠. 지금 변호사님께 뭐 하는 거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정록은 오진심이 계속해서 공혁준에게 "오빠"라고 하는 것을 들으며 질투를 했다.

다음 날 회사로 온 권정록은 오진심에게 "어제 그 남자 친구가 일을 많이 시키지 마라고 했으니 그렇게 하겠다"며 툴툴거렸다. 오진심은 황당한 표정으로 "남자 친구가 아니라 사촌 오빠"라고 이야기 했다. 진실을 알게 된 권정록은 그제야 표정을 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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