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 전민준 휴대전화 훔쳐
2019. 02.19(화)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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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가 전민준의 휴대전화를 훔쳤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심청이(이소연), 마풍도(재희), 여지나(조안), 백시준(김형민), 마영인(오미연), 방덕희(금보라), 심학규(안내상), 서필두(박정학), 정무심(윤복인), 마재란(임지은), 고요정(백보람), 조헌정(하은진) 등을 둘러싼 멜로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짐을 싸서 지나의 집에 온 덕희는 지나에게 "정무심이 미쳐 날뛰는데 집에 있어봤자 동네 창피하기만 하다"며 "그 계집애 '재판을 다시 받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나가 놀라 소리쳤고, 덕희는 "눈을 부릅 뜨면서 '재심 청구할 거니까 딱 기다려라'라고 했다"며 지나에게 "백시준이 마음먹고 덤비면 이제 어떡하냐"고 물었다.

지나는 무언가 결심한 듯 "내가 그렇게 안 놔둔다.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내가 맡긴 짐이나 잘 간수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덕희는 "이거 이우양(전민준) 인지 뭔지 그 인간 휴대전화인데 아까 마영인한테 전화가 왔다. 쓸데없는 소리 할까 봐 집어 왔다"며 훔친 휴대전화를 지나에게 건넸다.

휴대전화를 받아든 지나는 다른 계획을 세우는 듯한 눈빛을 보여 앞으로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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