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가장 코요태스러운 곡", 신지의 자신감 (컬투쇼) [종합]
2019. 02.19(화) 15:58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코요태가 신곡 '팩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수 겸 작곡가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신지는 "코요태의 노래는 신나는데 듣다 보면 슬프다"고 운을 뗐다. 신지는 "'팩트'는 이창현 작곡가와 작업을 했다"며 "사람들이 '팩트'를 듣고 '가장 코요태스러운 곡'이라고 해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팩트'는 '너보다 내 삶과 내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민은 고개를 끄덕이며 "계획대로 되고 있다. 코요태스럽다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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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는 8일 20주년 기념 앨범 '리본(REborn)'을 발표했다. '리본'은 타이틀곡 '팩트'를 비롯해 '스릴러' '새드나잇'까지 신곡 세 곡이 담겼다. 또한 코요태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기존에 발매했었던 곡들을 리메이크 해 이 앨범에 담았다. 이와 관련 코요태는 "'순정' '비몽' '애원' '만남' '실연' '우리의 꿈'은 원작자에게 허락을 받고 리메이크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과거 발매된 '순정' '만남' '실연'에 빽가와 김종민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신지는 "그래서 (이번 앨범에) 우리 셋의 목소리를 모두 담는 것에 중점을 두고 리메이크를 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신지는 "과거에는 높은 키로 많이 불러서 목 손상이 많이 왔다"며 "지금은 키를 낮췄다. 그래서 그때보다 덜 신난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저희 세 사람의 목소리가 모두 담겨있다는 것에 의미를 둬주셨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코요태는 2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계획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빽가는 "우리가 단독 콘서트를 해 본 적이 없다"며 "올해 연말에 단독 콘서트를 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밝혀 코요태의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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