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보우하사' 안내상, 금보라에 "돈 때문에 그러냐" 불만 표출
2019. 02.13(수) 19:50
'용왕님 보우하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진료를 마친 가운데 안내상이 금보라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13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에서 정신을 차린 심청이(이소연)가 마풍도(재희)를 계속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심학규(안내상)는 병실에서 겉옷을 입고 있는 심청이에게 "어딜 가냐"고 물었다. 심청이는 "나 이제 다 나았다"며 링거를 맞은 손목을 내밀었다. 심학규는 "교통사고 후유증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아냐"며 나가면 안 된다고 언성을 높였다.

이때 심청이의 양모인 방덕희(금보라)가 심청이의 이름을 부르며 병원으로 뛰어들어왔다. 심청이는 "괜찮다. 크게 다친 것도 아닌데 엄마 아빠가 다 오냐"며 안심시켰다. 심학규는 방덕희에게 "도대체 무엇을 하다가 이제 들어오냐"며 화를 냈다. 심청이가 그를 말리며 "집으로 가자"고 하자 방덕희는 "잘 생각했다"며 맞장구쳤다. 심학규는 방덕희에게 "설마 돈 때문에 그러냐"며 소리를 지르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화가 난 채로 병원을 벗어났다.

집으로 돌아온 심청이는 심학규에게 "나 어렸을 때 교통사고 당한 적 있냐"며 "그런 꿈을 꾼다"고 이야기했다. 골똘히 생각하던 심학규는 "그런 적 없다"고 대답했다. 방으로 들어온 심청이는 휴식을 취하면서도 마풍도의 안부를 궁금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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