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조한선, 아내와 첫 만남부터 한숨 쉰 사연 [종합]
2019. 02.08(금) 00:10
조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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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인생술집' 배우 조한선이 아내와의 첫 만남에 관해 이야기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박상민 이원종 송새벽 조한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한선은 "결혼 후 느끼는 것이 많다"며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준 것이 결혼이라고 이야기했다.

조한선은 "결혼 후 가족 예능 프로그램이 많이 들어왔다"며 출연 후 받게 될 사람들의 관심이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괜찮지만 가족들이 걱정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조한선은 또한 "나는 멜로 연기도 더 해보고싶었다"며 "아빠 조한선도 좋지만 남자 조한선으로 더 지내고 싶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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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한선은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주변 사람들의 현실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아내와 밥을 먹고 있는데 맞은 편에 앉아있던 아줌마가 '비밀로 해 주겠다'는 눈치를 보냈다"며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나는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안했다"고 밝혔다. 소개팅으로 아내를 처음 만났음을 밝힌 조한선은 "나는 첫 눈에 보자마자 아내에게 반했다. 그런데 말을 잘 못해서 한숨만 내쉬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때 아내가 표정이 되게 안 좋아서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조한선은 "당시 '너무 좋은데 이야기가 제대로 안 나와서 답답해서 한숨을 쉰 것'이라고 해명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신동엽은 "정말 상황이 웃겼겠다"며 조한선이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따라했다.

한편 이원종은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안개꽃을 사 그의 집앞에 있었음을 밝혔다. 송새벽은 아내에게 고백을 안 하고 있으니 미칠 것 같았다며 막걸리 한 잔을 제안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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