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된남자' 여진구♥이세영, 싹트는 사랑
2019. 02.04(월) 22:06
'왕이 된 남자'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여진구에게 직접 수를 놓은 손수건을 선물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연출 김희원)에서는 하선(여진구)이 유소운(이세영)에게 사랑 고백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소운은 하선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수줍게 건넸다.

하선은 선물을 받고 기뻐했다. 이어 그는 유소운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하선은 유소운의 손을 잡았다. 그의 차가운 손을 느낀 하선은 "손이 어찌 이리 찬 것이냐"며 걱정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함께 발걸음을 옮겼다. 하선은 유소운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유소운은 계속해서 하선을 떠올렸다. 유소운의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해주던 신하는 "어찌 그리 웃으시는 것이냐"며 미소를 지었다.

밤이 되자 자객들은 마을 이곳저곳에 '왕의 얼굴을 한 광대가 임금 노릇을 하고 있다'는 벽보를 붙였다. 날이 밝고 이를 본 이규(김상경)는 언짢은 표정으로 종이를 뗐다. 이규는 포졸들을 시켜 마을에 붙여진 벽보를 모조리 떼라고 명령했다. 운심(정혜영)은 이규에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조내관(장광)은 하선에게 마을에서 떼 온 벽보를 내밀었다. 하선은 종이에 그려진 자신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 아무 말을 하지 못하고 덜덜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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