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내편' 임예진 "유이, 어떻게 했길래 집을 나가냐"
2019. 02.02(토) 20:24
'하나뿐인 내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하나뿐인 내편' 임예진이 이장우에게 자초지종을 따졌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는 왕대륙(이장우)이 소양자(임예진) 집을 찾아갔다.

이 날 왕대륙은 사라진 김도란(유이)를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녔다. 그는 결국 소양자의 집에 찾아가 "혹시 김도란이 여기 안 왔냐 "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소양자는 "도란이가 여기 왜 있냐 "며 "김도란은 요즘 나에게 연락도 잘 안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혹시 또 자네 엄마가 우리 도란이를 쫓아냈느냐"고 언성을 높였다.

이어 소양자는 왕대륙에게 "혹시 둘이 싸웠냐"며 "둘이 금실이 좋은데 싸웠을 리가 있냐"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우리 딸이 웬만하면 참는 사람인데 어떻게 했길래 집을 나가냐"며 "이를 어떡하면 좋냐"고 속상해했다. 왕대륙은 소양자에게 "김도란이 집으로 오면 꼭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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