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템' 김강우, 주지훈과 연기하기 힘든 이유는? [종합] |
| 2019. 02.02(토) 19:50 |
| ||||
![]() |
| '아이템'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아이템' 김강우가 주지훈과 연기하기 힘든 이유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 0회 : 아이템 언박싱'(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욱)에서는 드라마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극 중 주지훈은 강곤 역을 맡았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그는 "진짜 초능력이 있다면 지니를 불러내서 소원을 불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고충을 토로했다. 주지훈은 "핫팩이 없다면 이 한파를 견딜 수가 없다"며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열정으로 한파를 이길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내복 세 겹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주지훈은 출연진들과 스태프에게 장난을 거는 등 어린아이 같은 면모를 보였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주지훈은 "굉장히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며 "사랑으로 기다려주시고 맞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김강우는 살벌한 성격의 소유자인 조세황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물건을 이리저리 던졌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강우는 "내가 폴라로이드에 찍힐 때마다 경련을 일으키는 장면이 있다"며 "사실 어느 정도 경련을 일으켜야 하는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강우는 "이렇게 외롭게 촬영하기는 처음"이라며 "스스로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주지훈이 그렇게 키가 큰 줄 몰랐다"며 "항상 올려다본다. 주지훈 씨와 연기하는 것이 힘들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템'은 꼴통 검사 강곤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11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