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이용복, 홍민 극찬 "목소리 짭짤하고 구수해" [TV온에어] |
| 2019. 02.01(금)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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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다큐 마이웨이'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마이웨이'에서 가수 홍민이 오랜만에 가수 이용복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31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서는 홍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민은 이용복을 찾아가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다.1970년 같은 무대에서 활동을 했던 홍민과 이용복은 바다를 보며 감성에 젖었다. 홍민은 "한 여름에 여기에 와 있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용복은 "당연히 와도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용복은 홍민의 목소리를 칭찬했다. 그는 "제가 형님 노래를 듣고나서 느낀 것이 있다"며 "대개 저음 가수들은 좀 싱겁다. 그런데 형의 노래는 적당히 짭짤하고 구수하다"고 칭찬했다. 홍민은 그의 말에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용복은 근처 건물을 가리키며 "이쪽에 작업실이 있다"고 가르쳐줬다. 그는 홍민을 데리고 작업실로 이동했다. 이용복은 "누추하다. 안 쓰는 곳도 많다"며 설명을 해줬다. 이용복은 "옛날 샘플러도 가지고 있다"며 홍민을 방으로 안내했다. 홍민은 "부럽다"며 작업실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홍민과 이용복은 함께 연주를 시작했다. 홍민은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이용복은 피아노를 쳤다. 홍민은 눈을 감고 노래에 집중했다. 그는 즐거운 듯 리듬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다. 이용복 또한 그의 노래에 흠뻑 빠져 신난 표정을 지었다. 이용복과 홍민은 추억에 잠긴 채 계속해서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가수 손시향의 노래인 '이별의 종착역'을 열창했다. 둘은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연주를 끝마쳤다. 홍민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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