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김영애부터 최진실까지, 그리운 ★ [종합]
2019. 01.25(금)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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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연예가중계'에서 별이 된 스타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 주간의 다양한 연예계 소식을 정리했다.

이날 '연예가중계'는 하늘나라로 떠난 스타들에 관해 다뤘다.

배우 김영애는 47년간의 연기 인생을 살다가 별이 됐다. 그는 MBC 공채 탤런트 3기로 데뷔했다. 그는 100여 편의 드라마와 7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한 드라마 현장에서 "카메라 앞에 서면 너무나 편안하다"며 직업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애는 "다음에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가수 종현의 영상이 흘러나왔다. 종현은 과거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아마 8년, 10년 후에도 지금 하는 것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할 것 같다. 또 다섯 명이 더 많은 것을 만들어내고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자옥의 모습도 담겼다. 배우 공유는 그를 두고 "해님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김자옥은 1970년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다. 그는 가수로서 '공주는 외로워'로 활동을 하며 상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 김자옥은 암 재발 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었다. 이어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신해철을 추억했다. 그룹 넥스트의 멤버 김세황은 "해철이 형"이라고 그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는 함께 20년 동안 많은 것을 나눴다.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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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의 영상도 전파를 탔다. 그는 1998년 SBS 공채 텔런트로 데뷔했다. 김주혁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였다. 그는 방송에서 "내가 70살이고 80살이고 연기 생활만 할 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연예가중계'는 "영원히 김주혁을 추억하겠다"며 애도했다.

다음으로 가수 김광석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김광석은 마지막 콘서트에서 "어차피 그래도 살아가는 거 재밋거리 찾고 살아가야 하지 않겠냐"고 이야기했다. 리포터 김태진은 "그의 노래는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울려 퍼질 것"이라며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인이 그리워하는 별이 된 스타 1위는 배우 최진실이었다. 최진실은 과거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모델로 활동했지만 정말 되고 싶었던 것은 연기자였다"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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