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형, 정해인부터 존박까지 '닮은꼴 부자' [인터뷰 맛보기]
2019. 01.17(목) 16:30
배우 연제형
배우 연제형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연제형이 닮은꼴에 관해 이야기했다.

연제형은 16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자신과 닮은 사람을 언급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누군가를 닮았다는 말보다는 '얼굴에서 많은 사람이 보인다'는 소리를 더 많이 듣는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연제형은 "아주 가끔은 배우 정해인 선배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가수 존박이나 축구 선수 이청용 등 여러 사람을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연제형은 "집에 있을 때 아빠가 잘생긴 배우 이름을 말하면서 '너 누구 닮았다'고 이야기하면 엄마가 아빠의 뒤통수를 살짝 때리면서 '무슨 소리냐. 그 사람이 잘생겼다'고 말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연제형은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과 '땐뽀걸즈'에 이어 '붉은 달 푸른 해'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긴 배우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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