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트와이스 "본상 수상, 2019년 좋게 시작"
2019. 01.05(토)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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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그룹 트와이스가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가수 이승기와 배우 박민영이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골든디스크'에서 배우 김다미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시상을 맡았다. 그는 "시상식에 초대돼서 영광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자는 트와이스였다. 멤버 채영은 "저희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작진분들께도 감사하다. 그리고 저희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이어 "2019년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원스(팬덤 이름) 사랑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트와이스는 '올해 제일 잘한 일' '세이 예스(Say yes)'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골든디스크'는 한 해동안 대중가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음반과 음원, 아티스트 및 제작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진행된 디지털 음원 부문과 6일 치러지는 음반 부문에 걸쳐 구성됐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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