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청하·로이킴,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2019. 01.05(토)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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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청하와 로이킴이 본상을 수상했다.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가수 이승기와 배우 박민영이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골든디스크'에서 디지털 음원 부분 본상 시상은 배우 정해인이 맡았다. 정해인은 "여러분과 새해 첫 시상을 함께하게 돼서 의미 있고 좋다"며 "우리 인생에는 음악이 큰 역할을 한다"며 시상 소감을 밝혔다.

본상 수상자는 청하와 로이킴이었다. 로이킴은 "제가 '골든디스크'에 오랜만에 참여했다. 올해는 더 희망적인 노래로 찾아오겠다"며 "감사하다"고 했다. 청하는 "솔로 데뷔 이후로 '골든디스크' 출연이 처음이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상이 굉장히 묵직하다. 묵직한 만큼 책임감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로이킴은 '우리 그만하자'와 '그 때 헤어지면 돼'로 무대를 꾸몄다. 청하는 '벌써 12시', '롤러코스터'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 밖에도 이날 '골든디스크'에서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여자)아이들 등 다양한 가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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