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회계사 "승리, 회사 회식비 많이 지출" 지적 [종합]
2018. 12.29(토)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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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모델 한혜진이 기안 84를 위해 얼굴 몰아주기에 참여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멤버들이 기안 84에 얼굴을 몰아줬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혜진이 동료를 위해 웃긴 표정을 지어 미모를 돋보이게 해 주는 것을 봤다. 그들은 기안 84의 잘생김을 위해 자신의 얼굴을 있는 힘껏 찌푸리며 웃긴 표정을 지었다. 기안 84는 멤버들 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자연스럽게 촬영에 임했다.

이어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출연했다. 지난 출연 당시 이웃인 배우 이시영이 준 모유 비누를 보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그는 "이시영의 모유 비누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승리는 "이시언씨가 제 SNS에 댓글을 많이 달아준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한혜진은 이시언에게 "우리 것에 댓글을 좀 달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매일 복근을 드러내는 사진만 올리는데 거기다 뭐라고 댓글을 다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시언이 내가 레드벨벳과 찍은 게시글에는 여섯 글자만 적은 적도 있다"며 그를 당황케 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승리가 회계사 정유석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승리가 7년 동안 찾아간 사람이었다. 승리는 회계사에게 지출 내용을 보여주면서 예상보다 많은 금액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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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는 계속해서 승리의 지출을 지적했다. 그는 승리에게 "옷과 관련된 지출이 많다"고 말했다. 승리는 인터뷰에서 "빅뱅이 패션 스타다 보니까 어쩔 수가 없다"고 둘러댔다. 회계사는 "승리씨 가 회사 회식비도 많이 쓴다"고 말을 이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믿기지는 않겠지만 저도 생각보다 의상 미용비에 많은 돈을 쓴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승리는 여동생을 만나러 차를 타고 낙원 악기 상가로 이동했다. 그는 "여동생이 디제잉을 한다. 생일 선물로 악기를 사주고자 상가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 동생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문을 찾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승리는 동생과 함께 악기를 고르면서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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