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술집' 홍진경 "김인석, 술 먹고 하루도 안 운적 없다" [종합] |
| 2018. 12.27(목)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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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인생술집'에서 홍진경이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뒀다. 2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홍진경 윤성호 김인석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마음 깊은 곳에 숨기고 있었던 이야기를 꺼냈다. 홍진경은 게스트들을 두고 "이 사람들과 노는 것이 즐겁다"고 했다. 그는 이어 "김인석은 술 먹고 하루도 안 운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김인석은 "진경이 누나가 나를 좋아해주는 것에 감사해서 운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인석을 지켜보던 남창희는 "클럽을 갔는데 마음에 가는 여자가 옆으로 안 올때도 울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동엽은 김인석에게 "우리 프로그램이 요즘 화제성이 높다"며 "여기서 한 번 울면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였다.
홍진경은 어렸을 적 모델 활동을 할 때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일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당시 홍진경은 방송 PD에게 "프로그램에 꼭 출연해야된다"며 당찬 모습을 보인 후 고정 출연자가 됐다. 이어 출연진들은 남창희의 연기 실력을 칭찬했다. 홍진경은 "작가님들이 남창희를 많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남창희는 "내가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은 다 홍진경 덕분이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인석은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할 때 같은 코너를 하던 친구가 잘 되자 비교를 많이 당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남창희도 그런 경험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성호는 중국을 갔다온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인석은 윤성호의 중국어 실력을 칭찬했다. 그는 "사람들이 윤성호를 중국인으로 착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성호는 "공책에 중국어를 엄청나게 받아적었다"며 열심히 공부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MC들은 그의 노력에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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