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맴버들, 아이들 마음 사로잡고자 고군분투[종합] |
| 2018. 12.23(일) 19:44 |
| ||||
![]() |
| 집사부일체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연기로 유치원 아동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위해 고군분투 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연극 '흥부와 놀부'를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리허설을 하던 도중 관객들이 5살 정도의 어린 아이들이라는 것을 듣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이순재의 지휘 아래 각 역할에 맞는 옷으로 바꿔입으면서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는 "내가 콘서트 때 뒤에서 준비하는 것과는 완전 다르다"며 당황했다. 양세형은 리허설 중 이순재가 평소 입던 옷을 연극에 필요한 복장으로 착각해 폭소케 했다. 그는 매직으로 얼굴에 수염을 그리며 "이렇게 그리는 게 제일 좋다"고 했다. 이승기는 "앞머리를 조금 더 넣었다"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연극을 하는 동안 바로 바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동선 체크까지 하는 섬세함을 보였다.
양세형은 "우리 정말 대충 하면 안된다. 틀려도 당황하지 말자"고 멤버들을 다독였다. 공연이 시작하기에 앞서 이순재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재밌는 연극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아이들은 박수를 쳤다. 멤버들이 나오자 아이들은 무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인사를 하고 무대로 돌아온 멤버들은 "아이들 표정 봤냐"며 아이들의 무뚝뚝한 표정을 따라했다. 공연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바쁘게 무대와 대기실을 왔다갔다 거렸다. 놀부를 맡은 양세형이 오버 액션을 했지만 아이들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멤버들이 대사 "흥부가 기가 막혀"에 맞춰 재미난 안무를 선보이자 그제서야 아이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이순재는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순재는 아이들에게 "흥부가 불쌍하냐"고 물었다. 아이들은 "그렇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아이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연기에 집중했다. 이순재가 아이들에게 "놀부 아내가 과연 흥부에게 밥을 줄 것 같냐"고 물었다. 아이들은 "안 줄 것 같다"고 대답했다. 유치원생들이 공연의 전체적인 내용을 다 알고있다는 듯 행동하자 멤버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