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순재만의 특별한 창작 수업
2018. 12.23(일)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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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집사부일체' 이순재가 창작 수업을 진행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이순재와 함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재는 멤버들을 위해 창작 수업을 진행했다. 이순재는 멤버들에게 족자를 건넸다. 이순재는 멤버들에게 족자에 있는 사진을 관찰해서 인물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관찰해보라는 미션을 줬다. 이승기는 의사와 환자가 있는 그림을 보고 "이 의사는 초짜 의사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승기는 "데이트를 나가려던 의사가 환자가 오자 급히 가운을 입은 것 같다"고 했다. 이순재는 이승기의 말에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성재는 "자기가 병에 걸리면 머리를 감싸쥐기보다는 놀라는 감정이 앞설 것이다. 사진 속의 환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병명을 듣고 괴로워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의사가 위로를 해 주는 것 같다"고 했다. 이순재는 "그럴 것 같기도 하다"며 공감했다. 이상윤은 "의사가 환자를 집중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환자 옆에 있는 무엇인가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양세형은 "옆에 있는 기구는 장난감이다. 사진 속의 환자는 장난감이 고장나서 낙심하고 있다"고 해 폭소케 했다.

이순재는 눈이 내린 거리에 여자가 걸어가는 장면의 사진을 건넸다. 양세형은 여자를 보고 "이 사람은 미션을 완수했다"고 했다. 이순재는 "양세형은 생각이 기발하다"고 했다. 이순재는 계속해서 멤버들의 말을 경청하며 수업을 진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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