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골목식당' 홍탁집 기습 방문 "전라도 스타일"(가로채널)
2018. 12.20(목)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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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코미디언 양세형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에 찾아가 일일 암행어사 역할을 맡았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서 양세형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편의 홍탁집을 직접 찾아갔다. 그는 홍탁집 아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염탐하며 암행어사 노릇을 했다.

양세형은 벽 포스트잇에 붙여져 있는 손님들의 평가와 홍탁집 아들의 친절도, 음식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양세형은 닭곰탕과 함께 나온 김치를 맛보며 "전라도 스타일의 진한 맛이 느껴지는 김치다. 어머니의 손길이 느껴지는 맛이다"고 감탄했다. 그는 닭곰탕을 먹으면서 "고기가 많이 들어있다"며 만족했다. 양세형은 당면에 닭고기과 소스를 섞어먹으며 백종원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계속해서 만족한 표정으로 음식을 먹었다. 그는 "국물도 넉넉하게 주신다"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홍탁집 아들은 숨어서 양세형의 반응을 계속 지켜보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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