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공식 2호 커플의 즉흥 부산 여행 |
| 2018. 10.31(수)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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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연애의 맛' 공식 2호 커플 이필모 서수연이 부산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11월 1일 밤 11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1박 2일 즉흥 부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필모는 늦은 저녁 스케줄이 끝난 자신을 데리러 온 서수연을 만나자마자 손을 덥석 잡고는 "지금 부산을 갈까 한다"며 여행을 제안했다. 서수연의 어머니에게 허락을 받기로 한 이필모는 "제가 안전하게 숙소 잡아서 잘 다녀오겠다"며 예고에 없던 예비 장모님과의 통화를 마쳤다. 하지만 이후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갑작스러운 여행에 계획은 물론 지갑도 없다고 고백해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다소 황당할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서수연은 "지갑은 내가 있다"는 센스 있는 대답을 건넸다. 그렇게 부산행 기차에 오른 이필모는 구두에 치마까지 입은 서수연의 복장이 여행을 하기에 불편하다고 깨달았다. 이에 그는 부산 친구에게 몰래 전화를 걸었다. 이를 지켜보던 MC 박나래는 "나는 항상 트렁크가 준비돼 있고, 거기에 남자 속옷까지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부산역에 도착하자 이필모의 친구는 서수연의 옷뿐만 아니라 이동할 차량과 숙소까지 완벽하게 준비를 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이날 이필모는 숙소로 이동하던 중 부산 야경에 설레하는 수연에게 "살면서 다 보여주겠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라고 고백해 설렘을 자아냈다. 또한 서수연 앞에서 호기롭게 회 뜨기에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광어가 살아 움직일 때마다 도망가는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의 맛' 제작진은 "공식 연인을 선언한 '필연 커플'이 즉흥적으로 떠난 부산 여행에서 또 한 번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며 "지난주 로맨틱한 꽃말 고백으로 설렘과 동시에 진한 감동을 선사한 필연 커플이 이번 부산여행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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