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X이승현 눈물의 심경 고백
2018. 10.30(화) 09:41
더 이스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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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한밤'에서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이 심경을 고백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이석철 이승현 형제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탄다.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은 기자회견 이후 지난 22일 프로듀서 문 씨를 폭행혐의로, 소속사 대표 김창환을 폭행 방조 혐의로 고소했다. 이어 이석철과 이승현은 26일 1차 고소인 조사를 위해 경찰서에 출석했다.

김창환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 씨의 폭행사실을 알고 바로 조취를 취했으며 2차 피해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이석철은 재발방지를 약속한 이후 2차 피해가 없었다는 김창환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2차 폭행이 있었고,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이승현은 이로 인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문자로 출석체크를 하지 않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이우진과 함께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 이후 일부 멤버들은 공식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해 논란이 됐지만 22일 나머지 멤버들도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대해 이석철은 "여러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며 "용기가 안나 멤버들에게 연락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석철 이승현이 털어놓은 이야기는 30일 저녁 8시 55분 '한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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