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김충재, 직접 차린 아침상에 공원 운동까지 '완벽 일상' [TV온에어] |
| 2018. 10.26(금)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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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충재가 바르고 꼼꼼한 일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만화가 기안84의 미대 친구로 알려진 김충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잠에서 깬 김충재는 능숙하게 쌀을 씻으며 아침상을 준비했다. 그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하루에 한 끼 정도는 해 먹으려고 하는 편이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도마도 없이 토마토를 썰어 바로 토마토 주스를 만들었다. 김충재는 "먹는 건 신경을 쓰는 편이다. 할머니랑 같이 살았어서 그때 영향으로 인스턴트보다는 과일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직접 만든 토마토 주스를 마시며 김충재는 3D 프린터에 작업을 걸었다. 그리고는 "기념으로 셀카 한 번 찍어야겠다"며 윌슨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는 윌슨과 머리를 맞대거나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지켜보던 박나래와 한혜진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김충재는 한숨을 깊게 내쉬고는 거미줄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사했을 때부터 유독 거미가 많았다. 걷어내도 2주 후면 바로 생기더라"면서 "맨손으로 해야 잘 되더라. 명주실을 감듯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스파이더맨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충재는 직업 미역국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는 미역을 씻고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었다. 그리고는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데운 미역을 추가해 물을 넣고 푹 끓여 미역국을 완성했다. 미역국 만들기에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친 김충재는 "중학교 때 기술 가정 시간에 배웠다. 엄청 칭찬을 받았다. 간장으로 하는 간 보다는 소금으로 간을 해야 맑고 깔끔한 맛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충재는 여러가지 재료를 썰어 채소 볶음과 두부 부침까지 만들었다. 냉장고에 있던 다른 반찬도 접시에 담았다. 이에 대해 김충재는 "설거지거리가 늘어나서 귀찮긴해도 접시에 올렸을 때 식사를 하는 기분이 든다"고 생각을 밝혔다. 식사를 마친 후 김충재는 동네 공원으로 향했다. 그는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즐겼다. 김충재는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철봉을 이용해 턱걸이를 하면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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