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루시 "예명, 다른 한글 이름으로 하고 싶었다" (컬투쇼)
2018. 10.25(목) 16:03
위키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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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위키미키 루시가 예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위키미키와 바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위키미키 루시는 "예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다른 한글 이름을 하고 싶었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윤민수를 향해 "대표 입장에서 소속 가수가 예명을 싫어하면 어떨 것 같냐"면서 가수 벤에 대해 언급했다. 윤민수는 "이름이 알려지게 되면 별 말을 안 하더라. 이름이 알려지면 또 그 이름을 사랑하게 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류재현은 "거미 씨도 예전에 울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알렸고, 윤민수는 "위키미키도 큰 가수가 될 거니까 곧 마음에 들지 않을까 싶다"고 격려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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