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인사이드' 이다희, 엉뚱+카리스마 '팔색조 매력' |
| 2018. 10.23(화)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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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인사이드 이다희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배우 이다희가 '뷰티 인사이드'에서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연출 송현욱)에서는 도재(이민기)에게 은호(안재현)라는 약점이 잡힌 사라(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라는 입주 도우미로 함께 살게 된 은호와 집안일에 필요한 용품들을 사기 위해 나섰고, 두 사람은 농담을 주고 받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사라는 은호가 맑은 미소와 함께 세계(서현진)의 강아지를 부탁하자 마음이 흔들려 쉽게 넘어가고 말았다. 얼떨결에 강아지까지 집에 들이게 된 사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반면 사라는 은호 앞에서와 달리 도재와는 날 선 대립각을 세워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는 집으로 찾아온 도재와 말다툼을 하던 중 도재가 오찬 모임건에 개입했다는 것을 알고 "네가 뭔데"라고 소리쳤다. 점점 목소리가 높아지는 사라를 제지한 건 은호와 숨어있던 강아지 소리였다. 당황한 사라는 도재를 급히 집에서 내보냈고, 자신의 약점이 은호라는 사실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처럼 이다희는 캐릭터의 폭넓은 감정선을 능숙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눈빛부터 표정과 말투까지 섬세한 표현력으로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다희가 출연하는 '뷰티 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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