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숀, 사재기 논란 심경 "주목받은 것이 큰 기회 돼"
2018. 10.23(화)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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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비디오스타' 가수 숀이 사재기 논란에 대해 입을 연다.

23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숀과 안무가 제이블랙이 출연한다.

숀은 지난 6월 발표한 '웨이 백 홈(Way back home)'으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수많은 음원 강자들을 제친 그의 등장에 사재기, 순위 조작을 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다.

'비디오스타' 녹화 당시 숀은 MC들이 논란에 대해 묻자 "돌이켜 보니 그때 주목을 받은 것이 큰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숀은 논란 당시 칩거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이날 제이블랙은 MC 박나래의 춤 실력을 공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김숙이 박나래의 댄스 실력에 대해 묻자 "엉망진창이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나래는 "나한테 춤 잘 춘다고 하지 않았냐"며 배신감을 내비쳤고, 제이블랙은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 전문가의 견해로 봤을 때 박나래의 댄스 실력은 엉망진창이다"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제이블랙은 박나래를 위한 댄스를 준비해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그가 몸을 사리지 않는 댄스를 선보이자 박나래는 "이걸 어떻게 추냐"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제이블랙은 아랑곳하지 않고 바닥에 엎드려 개구리 같은 자세의 댄스를 전수했고, 박나래는 힘겨워하며 춤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김숙은 "나 논에서 이런 황소개구리를 봤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23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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