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오피스' 이청아♥송원석, 본격 데이트 시작
2018. 10.19(금) 15:02
단짠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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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단짠오피스' 이청아와 송원석이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즐긴다.

19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금요드라마 '단짠오피스'(극본 장진아·연출 이현주)에서는 도은수(이청아)와 이지용(송원석)의 달콤한 '썸' 기류가 그려진다.

도은수는 자신에게 식사 신청을 하는 이지용을 보며 로맨스가 시작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빠진다. 이지용이 이끌고 온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마치 연인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입은 물론 눈으로도 먹는다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프랑스 음식에 도은수는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하나하나 음식을 즐긴다. 맛있는 음식 탓이었을까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이청아는 송원석에게 "프랑스 음식 부이야베스처럼 단순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생각이 많은 것 같은 사람이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이 연인들이 갈 법한 아늑하고 분위기 좋은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도은수의 마음이 유웅재(송재희)가 아닌 이지용에게 기운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사내 정치 세계에 입문한 도은수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도은수는 본부장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사내 스크린 골프 동호회까지 만들며 사내 정치에 열을 올리지만 쉽지 않다. 소질 없는 정치 말고 낭만을 찾자며 주변 이성을 둘러보는 그에게 핑크빛 로맨스가 찾아올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19일 저녁 8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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