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김태균 감독 "'암수살인' 손익분기점 돌파, 집에서 겸손하게 있었다" |
| 2018. 10.18(목)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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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라디오쇼'에서 영화 '암수살인'의 김태균 감독이 손익분기점을 넘긴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제작 필름295)의 김태균 감독, 배우 진선규와 영화제작자 스탠리(김익상)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암수살인'은 당초 알려진 손익분기점 200만 명을 일찌감치 돌파하고, 현재 300만까지 넘어섰다. 이에 '라디오쇼' DJ 박명수는 김태균 감독에게 "손익분기점을 넘겼는데 다같이 축하주라도 했냐"고 물었고, 김 감독은 "각자 집에서 겸손하게 있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 감독은 "일단 투자자 분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생각에 좋았다"면서 "축하 문자가 쏟아졌다. 제작자인 곽경택 감독님은 예매율 1위를 했을 때 화면을 캡처해 보내줬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또 다른 영화 제안은 안 들어오냐"고 질문했다. 김 감독은 "제작자분들에게 제안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지금 영화를 잘 마무리하는 게 우선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그는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가 있기는 하다"면서 "잘 숙성시켜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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