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 이솜X민우혁 관계 질투 "나 삐졌다" [TV온에어]
2018. 10.12(금) 23:25
제3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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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제3의 매력' 서강준이 이솜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연출 표민수) 5회에서 온준영(서강준)은 이영재(이솜)와 최호철(민우혁)의 관계를 걱정했다.

마음 고생을 하던 온준영은 결국 이영재의 미용실 앞에서 잠복을 하며 그를 지켜봤다. 전화로 "오늘 뭐하냐"고 묻는 이영재에게 온준영은 "일한다. 일은 너만 하는 게 아니지 않냐"며 툴툴거렸다. 이에 이영재는 "너 삐졌냐"고 물었고, 온준영은 "아니다. 나도 바쁘다. 잠복 중이다"고 말했다.

이때 온준영은 최호철의 차를 발견해 바로 전화를 끊고 그의 뒤를 쫓았다. 그는 "차도 좋은 걸 타고 다닌다. 여자들 꼬시려면 차가 좋아야 한다. 사기꾼 같은 놈이다"며 중얼거렸다. 그러던 중 온준영은 최호철을 따라 셀프 주유소에 따라 들어갔고, 옆에서 주유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최호철이 다가와 "혹시 나를 아냐"고 물었다. 온준영은 "쫓고 있는 흉악범이 있다. 악질 변태 연쇄 성추행 흉악범이다. 좀 닮은 것 같다"면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최호철은 밝게 웃으며 순순히 그를 따랐다.

이후 온준영은 또 다시 이영재를 찾아가 몰래 그를 지켜봤다. 온준영은 "나는 영재를 잘 안다.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혼자 남아 연습을 하고 있었을 거고,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에는 아무리 피곤해도 택시를 타지 않는 다는 것도, 하품할 때는 입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안다"고 생각했다.

그때 이영재로부터 문자가 왔다. 이영재는 "우리 4일이나 못 본 거 아냐. 보고 싶다. 너 왜 읽었으면서 답이 없냐"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온준영은 "나는 영재를 잘 알고, 그래서 별 거 아닐거라는 것도 믿고 있지만 그래도 대답은 하기 싫었다. 그렇다. 나 삐졌다"고 생각하고 끝내 답을 보내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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