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 완린, 쇼케이스 도중 실신…행사 중단
2018. 08.23(목) 15:02
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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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샤샤 완린이 무대 위에서 실시하며 쇼케이스 행사가 중단됐다.

샤샤의 새 싱글 '왓 더 헥(WHAT THE HEC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곡 무대가 끝나고 취재진들과의 질의응답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사이, 갑작스럽게 '쿵' 소리가 울려퍼졌다. 새롭게 영입된 중국인 멤버 완린이 쓰러진 것.

이에 놀란 행사 관계자들이 무대로 뛰어들어 완린을 안고 나갔고, MC 딩동은 "사실 완린이 행사 전에 속이 좋지 못 했다"고 짧게 사정을 설명한 뒤, 쇼케이스를 급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샤샤 측 관계자가 무대에 올라 "완린이 오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었다. 그가 끝까지 버텨보겠다고 해서 행사를 진행하다가 이런 상황이 발생됐다. 현재 병원으로 이송했고, 상태가 확인되는 대로 상황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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