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 썰왕썰래' 오현민 "귀신, 안 믿지만 무서워"
2018. 08.08(수) 14:35
우주적 썰왕썰래 오현민
우주적 썰왕썰래 오현민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우주적 썰왕썰래'에서 오현민이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케이블TV 코미디TV 새 예능프로그램 '우주적 썰왕썰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방송인 이휘재, 황제성, 사유리, 오현민, 맹성렬 교수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주적 썰왕썰래'는 UFO, 외계인, 귀신, 초능력 등 미스터리한 '썰'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토크쇼다. 출연자들이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상력을 펼치며 난상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평소 귀신을 무서워한다는 오현민은 지난주 귀신 편 녹화를 앞두고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방송 전 관련 자료 공부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힌 그는 "지난주 녹화를 위해 귀신과 관련된 글들을 찾아보는데, 꼭 사진 자료가 첨부돼 있더라. 무서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그는 "귀신이 무섭지만 과학적이나 합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믿지 않는 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우주적 썰왕썰래'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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